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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못 속의 신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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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불암은 다름아니게 화장실 컴플렉스를 앓고 있었다. 그래서 전원일기 촬영 중에는 항상 바깥에서 이용하는 버릇이 생겼다. 
어느날 똥이 마렵게 된 끝에 똥을 다 싸고나서 똥을 운반하려다 연못에 똥을 빠뜨렸는데 연못 속에서 수염을 가진 신령이 나타나 말하길, 
"이 쇠똥이 네 똥인고?" 
"아닙니다" 
"이 은똥이 네 똥인고?" 
"그것도 아닙니다" 
"그럼 이 금똥이 네 똥인고?" 
"네! 그게 제 똥입니다." 
"허, 그놈 똥 색깔이 황금빛을 띄는 것을 보니 튼튼한 장을 가졌구나."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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