골키퍼 최불암(그 유명한 63빌딩.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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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불암이 서울의 63빌딩으로 놀러 갔다.
그런데 갑자기 화재가 난 것이었다.
불이 난 곳 반대편에 어떤 아줌마가 아이를 안고 있었는데
"아이만은 살려주세요. 흑흑.."하다가
최불암이
"제가 축구할때 골키퍼를 많이 해봤습니다.
아이를 제게 던지세요! 제가 받겠습니다!"
아이 엄마는 최불암에게 아이를 던져줬다.
그때 최불암 曰
"펀칭!!!!"
: 골키퍼가 상대 팀이 슈팅한 볼이나 크로스(cross)한 볼을 잡을 겨를이 없을 때 손으로 쳐내는 것을 말한다. 펀칭을 할 때는 두 주먹 또는 한 주먹을 이용해 볼을 골에어리어에...
6. 골키퍼 최불암 2탄
빌딩에 불이 났다. 불이난 건물 안에는 아이를 안은 엄마가 갇혀있었다.
지나가던 최불암이 이걸 보았다.
"아주머니 안심하고 아이를 던지세요. 저 축구 골키퍼입니다."
엄마는 안심하고 아이를 던졌다. 그리고 까무러쳤다.
최불암이 아이를 "원바운드"로 받았기 때문이다.
원바운드:구기에서, 공이 지면에 부딪쳐 한 번 튀어 오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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