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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트리트 파이터 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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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불암이 오락실에 가서 스트리트 파이터 2를 열심히 했다.

 

그리고 나서 이발소에 찾아갔다.

 

"아저씨, 제 머리를 달심처럼 깎아주세요."

 

이발사는 솜씨좋게 달심처럼 머리를 깎아주었다.

 

머리를 깎고 나간 최불암. 잠시 후에 돌아와서 하는 말,

 

"왜 팔이나 다리는 안늘어나는겨?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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