토토티비 - 고화질 스포츠중계

탕수육

작성자 정보

  • 항상당첨 작성
  • 작성일

컨텐츠 정보

본문

최불암 가족이 이사를 갔다. 짐 정리가 끝나고 중국 음식을 시켜먹기로 해서 김혜자가 가족들에게 뭘 먹을지 물어봤다. 다들 짜장 아니면 짬뽕을 시켰는데 최불암은 자기 차례가 되자 이렇게 말했다.
"난 탕수육."
그러자 김혜자가 안 된다며 두 글자로 된 것만 시키라고 말했다. 그러자 잠시 고민하던 최불암은 이렇게 말했다.
"그럼 난 탕슉."

관련자료

댓글 0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전체 4,312 / 1 페이지
RSS
번호
포토
제목
이름
알림 0